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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

한번다녀왔습니다 이초희 가방 쿠론 멜리사 신민아도 픽한 브랜드/ 데일리백으로 좋지⭐️

by 닉넴왜요 2020. 7. 4.

#쿠론 #쿠론피어크로스 #쿠론멜리사 #이초희 #이초희가방 #신민아가방 #장나라가방 #데일리백

"쿠론 가방 데일리백으로 찐이야"

글 : 리라/ 사진 : 코오롱 쿠론 공식 사이트



한번 다녀왔습니다!


KBS2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역으로 열연 중인 이초희씨의 패션이 화제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초희씨가 메고 나오는 여러가지 가방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캐쥬얼하면서 여성미를 풍기는 옷에 착 붙는 데일리백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노란색 배모양 백인 쿠론 피어크로스에 대한 정보와 눈길을 끄는 쿠론의 멜리아, 밀라 등베스트셀러 아이템을 보여드릴게요!

가격 정보 함께 포함하니 참고하세요🤭


요즘은 이런 백이 대세야⭐️


정말 유행은 돌고 도나봐요!
옛날에 한창 유행하던 복조리백이 화려한 컴백을 한 듯 해요.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 복조리 스타일백이 유행해서 그런 모양을 가진 퀄팅 짝퉁 백팩을 메고 학교에 갔던 중2병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복조리의 인기가 사그러들려난 찰나 요즘 다시 인기가 무섭게 치솟고 있어요!

한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초희씨가 메었던 노란색백은 쿠론의 피어크로스백입니다.
그런데 공식 사이트에서 가격 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핫한 인기로 품절인건지, 제가 못 찾은건지 미스테리입니다. 😅

현대닷컴, 갤러리아, SSG닷컴 등 대형쇼핑몰에서의 가격은 30만원 후반대로 나타나네요!



쿠론 피어 마이크로 쪼꼬미 매력🤭


위 상단 2사진과 제일 아래에 있는 쿠론 피어 마이크로 10 사진을 비교해보세요.
쿠론 피어 크로스가 평범하게 들고다니는 데일리백 느낌이라면 마이크로 10은 쪼꼬미 스타일의 귀엽고 깜찍함이 새롭습니다.

작은건 역시 귀여워요❤️

정가 기준 158000원이지만, 아마 인터넷가는 당연히 더 싸지지 않을까 싶네요. 쿠론 공식 사이트에서도 (코오롱) 할인가 진행하더라구요. ^^

쿠론이 많은 곳에 입점해있어서 접근하기가 쉬워서 좋아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어디든^^



복조리? 내가 진짜 복주리!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취향이 담긴 백이에요.
전 누누히 말하지만, 작은 백들이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제가 워낙 간소하게 하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그런가봐요.

tmi를 말하자면 한달 동안 외국 가는데 미니캐리어에 짐 다 담고 간 여자랍니다. 같이 간 일행들 모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 있죠...그때 미니멀리즘이 최고조였을때 였나봐요. ^^

아무튼 휴대폰, 립스틱, 작은지갑 정도 담을 수 있는 미니미니한 크기의 신민아 가방의 제품명은
MinA cool 크로스 16이에요.



평범하게 들고다닐 미니 데일리백으로도 좋고, 신민아씨 처럼 골드체인을 연결하면 아주 매력 뿜뿜, 스타일리쉬해보이네요! 탐나도다.

가격은 정가 기준 298000냥이에요.



뭐? 그래도 백은 사각사각이 최고지!


하지만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각형 백을 선호하실거에요. 특히 데일리백은 평범하고 무난한게 최고여~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 쿠론백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물론 컬러는 전혀 심플하지 않아요.👉🏻👈🏻

하지만 쉐입 만큼은 클래식한 멋이 듬뿍 느껴진답니다. 어느 옷에든 다 잘 어울릴 데일리백이에요. 가격은 40만원 넘어가요. 🤭

제가 이 밀라 토트 18을 보면서 방금 느낀건데
나도 쓰고 엄마도 쓰고, 돌려쓰기 좋겠다 싶어요.
스타일 자체가 어떤 한 세대에 국한되지 않은 느낌이에요. 너 쫌 괜찮은걸?



멜리아 너란 녀석...⭐️


장나라가방으로 유명한 쿠론 멜리아 미니 크로스백이에요. 요녀석, 은근 인기 많은 아이템이죠.
일단 데일리백의 조건인 심플함, 사각쉐입, 평범한 컬러 다 갖춘 가방이에요.

그렇다고 특색이 없냐?
대답은 NO!

안과 밖이 다른 투톤 디자인이라 사용자의 개인적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 있네요.
평범한듯, 나는 남들과 달라를 표현하는 백인듯 합니다. 가격 또한 착함🤭
정가 20만원 중후반대니까 몰을 통해서라면 가뿐히 카드 샥샥 긁을 정도는 되겠죠^^



크기는 커야죠 안그래?


미니스타일이 싫으시다면야, 당연히 사이즈 업하셔야죠. 이초희, 신민아, 장나라가 선택한 쿠론백은 사이즈가 다양해서 좋아요.

멜리아 토트백이라면 이것저것 다 담아지겠네요.

물론, 크기가 커지는 만큼 값도 올라가지요.
30만원 중후반대로 고고!



가성비 생각하면 이것만한게 없네그려


명품백 하나에 200은 기본으로 넘어가는 세상이에요. 그런데 명품백 또한 유행이 생겨서 1-2년 들고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젠.

뭐 그래도 항상 사고싶은게 명품이긴 하죠^^

그런데 가성비와 데일리스타일을 생각한다면 전 이 백, 상당히 좋다고 생각해요. 스타일, 크기 다 다양하니까, 200짜리 하나살꺼 여기에선 5-10개도 살 수 있잖아요. 그래서 쿠론을 데일리백으로 주제를 정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데일리백 고민, 쿠론 사이트와 그 외 다양한 쇼핑채널을 통해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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